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얼글 작아지거 그런거 없겠지..?

이목급 살아난다거나..



 
   
익인1
달라지지 ㄷㄷ
18일 전
글쓴이
56-> 51 이렇게 두??
18일 전
익인2
보통 체중이면 달라짐
18일 전
글쓴이
56-51에서 가면 달라질까?
18일 전
익인2
키랑 근육량 이런거도 따져봐야겟지만
너가 보통 체중이라고 치면 얼굴라인 달라짐

18일 전
익인3
보통체중이었으면 많이달라짐
18일 전
글쓴이
56에서 51가도 달라졍??
18일 전
익인3
난 167/56-51일때도 많이 달라졌음 특히 옷핏이랑 사진발이 달라짐
18일 전
익인4
53>48 일케 가면 겁나 달라짐
18일 전
글쓴이
지금 55 56인데ㅜㅜ 51끼지 빼면 달라질까?
18일 전
익인4
엉 그래듀 티 마니나
18일 전
익인5
6키로 빠졌는데 얼굴 엄청 작아지고 달라졌어
18일 전
글쓴이
헉 그래..? 나 지금 55-56인데 오키로만 빼볼까 하거든 ㅜㅜ
18일 전
익인6
다이어트중인데 차이 큼
18일 전
글쓴이
익인이는 혿시 스펙 어떻게되나 물어봐드대?
18일 전
익인7
차이 별로 안커 겉보기에 빠진게 티는 나겠지만 이목구비나 얼굴크기는 눈에띄게 달라지진 않음..얼굴살은 10키로 이상 빠져야 티가 많이나 제발 커뮤에서 하는 말에 혹해서 기대 잔뜩 하고 숫자로만 다이어트 하지 말고 얼굴 변화를 원하면 마사지 겸해서 눈바디로 빼. 진짜 냉정하게 뚱뚱하든 말랐든 5키로 갖곤 드라마틱하게 안달라져..달라진단 말 믿고 무작정 다이어트 했다가 실망해
18일 전
익인8
달라져!!
18일 전
익인9
차이가 드라마틱하진 않겠지만 확실한건 살찐거보단 낫지 ㅋㅋㅋ
18일 전
익인10
원래 뚱뚱정도 아니고서야 차이 큼
18일 전
익인11
별 차이 안난다면 안뺄거야?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469 9:4564027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421 7:4756946 1
이성 사랑방여자는 왜 연하를 안좋아해???200 8:0923076 2
일상 우리 회사 경리 떡값 0하나 빼먹은거 같은데153 10:2225452 2
한화/OnAir 🧡🦅 현진🍀에게 승리만을 240913 달글 🦅🧡 2751 18:129399 1
어제 책읽다봤는데 부모님 만날수있는시간 20:22 1 0
아이폰 사전예약 공홈 할부 20:22 1 0
편순이 사장님이 떡값 10만원 챙겨주심ㅠㅠㅠ 20:22 1 0
친구가 너의 전남친 욕 하면 기분 좋아싫어? 20:22 1 0
이성 사랑방 Esfp 남익 궁금한거 있어!! 20:22 1 0
이런 심리 지금 뭘까 20:22 1 0
사촌 없는 익들 있닝 20:22 1 0
이성 사랑방 연하가 이름 안부르고 누나라고 부르면 어떰??? 20:22 1 0
무이자할부 때문에 쿠팡하려는건데 ㄱㅊ은거지?... 20:22 3 0
여동생 공시 준비한다고 안내려간다는거 잡아서 데려가는중 20:21 13 0
말싸움이나 토론할때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무논리적인 사람을 이기기 힘듬.. 20:21 4 0
귀여운거 키치한거 좋아하는데 나이먹는거 서럽당… 20:21 5 0
29cm 선물하기 써본 사람중에 20:21 5 0
디올 블루밍부케 향수 저렴이 찾음 20:21 14 0
뜨개질 초짜가 하기 쉬워? 20:21 5 0
나 제발 수시 떨어지라고 기도해줘1 20:21 14 0
중고차 사업한다고하면 어때? 2 20:21 7 0
바닐라코 립 플럼퍼 맥시 후기 20:20 13 0
남자 밸런스게임 하고가줘...(현실임)4 20:20 30 0
아 들 답답해 20:20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