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직관 끝내주게 즐기고 와서 공부하는데 귓가에 응원가 계속 맴돈다. 큰일났다 링딩동 마냥 맴돔



 
다노1
오호 어서오라 뉴비여🩵
2개월 전
글쓴다노
뉴비다노 미칠거 같음 직관 휴유증 귓가에 맴도는 응원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하트 관련 기사 12 11:401218 0
NC 한재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10 11.08 17:381755 0
NC 썸머브라더스 당첨자 범단맞지?10 11.08 19:161038 0
NC진짜 사람 한 명 살리는 셈 치고8 0:261012 0
NC소고기 중견뿐만 아니라19 11.08 20:302615 0
휘집이 진짜 말 잘한다11 10.15 14:30 2208 0
교육리그 달글 달릴 다노!!!235 10.15 11:25 1771 0
교육리그 출전명단 가져왔어1 10.15 11:10 242 0
교육리그 라인업1 10.15 10:35 1095 0
하 야구 보고 싶다1 10.15 00:53 368 0
감독1 10.14 23:21 1015 0
엔튭샘들!! 10.14 22:19 1373 0
우리 내년에25 10.14 22:10 2551 0
엔튭 10만 구독자됐으니까2 10.14 21:23 169 0
엔튜브 10만!!!!!!!!16 10.14 20:59 1344 0
휘랄 또 보는데 시훈이가 진짜 ㄱ... 그거 하다8 10.14 20:37 994 0
한결이가 너무 기특해요3 10.14 20:27 506 0
교육리그 한명은 떴다 범준이1 10.14 19:51 560 0
우리 교육리그? 엔트리 안 뜬거지??5 10.14 17:39 512 0
신영우 원종해 서의태 박지한 호주리그 파견간대3 10.14 17:18 774 0
구단과 감독관련 내용 기사 떠서 가져왔어 10.14 17:15 240 0
. 20 10.14 16:08 3679 0
엔튜브 9.99만!!!! 4 10.14 14:30 167 0
근데 우리가 생각하는 그 사람이 감독후보면2 10.14 13:31 1155 0
다노들 내년에 터졌음 좋겠는 선수 말하고 가자🩵9 10.14 11:56 8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4:06 ~ 11/9 14: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