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그게 올해여서 웬 멍1청한 감독 밑에서 겨우 4,5위하자고 고작 좌우놀이 때문에 티슈 뽑아쓰듯이 혹사당하고 있는게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다 진짜
153까지도 나오던 애가 143-145가 나오는데 진짜 ㅋㅋ 구위구속 떨어진거 팬들 눈에도 보이는데 병헌이도 진짜 자기가 모자에 써둔대로 말그대로 악으로 버티는 중이지 열받아서 미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