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전혀 예민한 성격이 아니였는데
회사생활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성격이 예민해진거같아
별것도 아닌일에 꼬이게 생각하고 ㅠ
근데 회사에선 티 잘 안내는데
친구랑 가족한테 그러니까.. 막상 짜증내면 후회되고 막그래
퇴사가 답인건가 ㅠ 어떻게해야될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