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고 지낸다거나 아님 아직도 같은 회사 다닌다거나하면 가서 축하의 의미로 다시 돌려준다지만..
축의금 이런건 애체에 다시 무조건 돌려줘야하는거면 왜 주고 받냐.. 누가 돈달랬음..?
퇴직한지 몇년이나 지났는데 평소 연락없다가 축의금 돌려달라는건 뭐야.. 걍 이럴꺼면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았으면 좋겠음 너무 의미가 변색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