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인지 뭔지 주택 살아서 층간소음으로 타인에게 폐끼치지는 않는데 같이 사는 사람이 짜증남.... 무슨 불만있어서 발 구르면서 들어가는거 마냥 쿵쿵쿵거리는데....ㅎ 대체 왜저렇게 걷는거지 농담이 아니라 콩콩도 아니고 쿵쿵쿵 거리면서 걸어다님 내려찍는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