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ㅜ지금 오픈인데 7월달부터 2달째 마감도 해주고잇거든..(부탁해서;) 그래서 아침에ㅡ나왓다가 저녁에 또 출근하고있어 근데 너무 힘들어서 이번달까지만 하고 마감 못한다 해서 마감은 이제 안하는데 9월달부터 근무시간을 늘려달라는거야 첨에ㅜ말할때 그냥 아..ㄱㅊ을것 같은데.. 하고 넘어가서 안 정해진줄 알앗더니 내가 이미 아침 7시 반부터 3시까지 알바하기로 했다는거야 그래서 저ㅜ확실하게 말한적 없다ㅜ이랫는데 너가 말했으면서ㅠ이러면 곤란하다 다 꼬였다 근데ㅜ니가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고 눈치줘서 바보같이 1-2시까지만 해주겠다고 말했는데..
지금 밥먹으면서 생각해보닌깐 나 진짜 주5일 7시간 30분씩..? 나 힘들어서 죽을 것 같은데 그냥 좀잇다 마감 출근할때 못하겠다고 해도되려나.. 나한테 이런 부탁하는거 진짜 양심없는거 아냐..?ㅜㅜㅠㅠㅠㅠ 너무 이랫다ㅡ저랫다ㅡ하는걸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