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58l

니가 안 특별하면 뭐가 특별한데!!!!!!!!!![잡담] 이게 무슨 소리고… | 인스티즈



 
갈맥1
서울특별시보다 니가 더 특별해.....
1개월 전
갈맥2
니가 안 특별하면 누가 특별한데!!!!!!!! 엑스트라올디나리오라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얘드라 정훈 아조씨는 은퇴식 해줄까?.......16 20:563910 0
롯데작년보다 3경기 더 졌네... 12 1:122524 0
롯데화욜에 졌으면 좋겠는데.. 이겼으면 좋겠고..12 20:212034 0
롯데호준이 진짜 너무 기특하지않아?11 09.28 23:502035 1
롯데진짜 뜬금없는 얘기지만10 20:472257 0
갹 한돈 주니어도 공주님이래4 08.26 15:57 320 0
본인표출얘두라 그면 올드 마킹 한 번만 더 골라줘6 08.26 15:29 279 0
롯데 주중사직전 스윕승해라6 08.26 15:24 913 0
올드 누구 마킨할까10 08.26 15:24 957 0
마킹 골라줭 👀 8 08.26 14:56 595 0
저번에 핑짝이 당일에 품절됐었어??3 08.26 14:01 196 0
장터 혹시 9/8 경기 선예매 빌려줄 수 있는 갈맥 있으까 08.26 13:52 25 0
올해 정보근은 연봉 인상이 안될듯7 08.26 13:42 908 0
초롱초롱 씅비 1 08.26 13:37 147 0
(시무룩) (씁쓸)4 08.26 13:28 241 0
짱구짝짝이 오프라인 자샵 몇시부터 열어???6 08.26 13:11 203 0
누리 머리띠 내놔!!!!! 누리줘 누리누리 08.26 13:11 43 0
장터 짱짝이 대리구매 가능한 사람 구합니다ㅠ 08.26 13:01 36 0
"저는 롯데가 정말 좋아요"14 08.26 12:28 3445 0
이게 무슨 소리고…2 08.26 12:11 358 0
뜬금 없지만 회장님 이번주 부산 온대5 08.26 11:42 367 0
얘들아 자샵 전화연결 원래 잘 안돼?9 08.26 11:31 163 0
짱짝이 제꺼 하나 덜 살게요 재발 핑짝이 좀 팔아줘 08.26 11:19 51 0
핑짝이 있는익들 짱짝이 살거야?????????7 08.26 10:34 1581 0
장터 내일 짱짝이랑 머리띠 대리구매 해줄 갈맥 찾아요ㅠㅠㅠㅠ 08.26 10:10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