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야구 가도 결국 이승엽의 지도자 커리어 포트폴리오 취급이나 받겠지

작년에도 9등 -> 5등 이걸로 올려치기 심했잖아 22시즌이랑 선발진 구성부터가 퀄리티가 달라지고 온갖 지원 다 받은건데

올해도 하다못해 김택연이 스스로 잘해서, 다른 마무리투수들이 흔들려서 고졸신인이 마무리보직 맡게 된걸로도 이승엽이 독한 결단 과감한 결단 내린거고 그 믿음에 김택연이 보답하는거라고 올려치는 기레기들 개많음 ㅋㅋㅋ

만약 4등 한다면 순위 한단계 올렸다고 또 이승엽 올려치기 장난아닐듯 투수들 다 갈아둔건 조용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