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두 분 다 요즘 야구 인기 엄청 좋아진 것 실감하신다고 야구 덕분에 야구 팬들 사이에 세대 차이가 줄어든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가장 가까운 가족이나 아니면 하물며 모르는 사람과도 단순한 취미 하나로 이렇게 얘기를 트고 가까워질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고 하시더라 같은 취미를 가지고 공유하는 게 얼마나 좋은 일인지 새삼 깨달았어! 야구판 유입 늘어서 요즘 독방 뿐만 아니라 직관도 어쩌면 매일 그리고 자주 소란스러운 것 같지만 얼른 시간이 흘러서 모든 팬들의 올바른 야구 문화가 정립되었으면 좋겠다🥺 


 
신판1
잉 따숩 ㅠ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69 13:3615118 5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104 2:5451251 0
야구/정보/소식 강인권 감독 계약해지, 공필성 c팀 감독이 감독대행84 13:2413153 1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86 2:0745778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64 09.19 21:5913912 0
난 한화가 류현진 영결은 당연하고 동상 세워줘야 된다고 생각해..24 08.26 18:29 809 1
엔씨 왜 멸치사라는거야? 13 08.26 18:12 630 0
빈볼 호오…2 08.26 18:12 290 0
양의지 쌤은 영결일까? 아닐까?37 08.26 18:11 3113 0
엑스 보다가 궁금해서 물어봐 08.26 18:05 48 0
2024 김택연 등판일지5 08.26 18:01 372 0
머야 한유섬 슨수 마름모발이 발이 마름모란 거여씀?6 08.26 18:00 402 0
삼성이랑 엘지는 마무리들이8 08.26 17:55 488 0
류양김은 범죄만 안 저지르먄28 08.26 17:55 6983 0
궁금해서 찾아본 구장별 승률3 08.26 17:54 207 0
영결하니까 갑자기 궁금해졌어 이런 조건은 될까? 9 08.26 17:52 207 0
2024 기아 선발진 현황23 08.26 17:47 964 0
지금 청대 중계 모바일로는 못 보나?4 08.26 17:43 106 0
아 잠실 지금 비 오길래 우취 걱정함3 08.26 17:37 257 0
우리팀 이번 가을야구 안가면 좋겠어21 08.26 17:36 764 1
근데 새삼 야구 얼마 안 남았다는 거 느껴지니까 좀 슬프다1 08.26 17:35 109 0
아니 무슨 프랑스어인줄 ㅋㅋㅋ10 08.26 17:33 627 0
가을야구 무조건 가는 팀 어디라고 생각해?6 08.26 17:31 552 0
기후가 진짜 확 바뀐거 같아 올해 스콜성 소나기도 많이 내리고2 08.26 17:21 141 0
고동들의 유일한 위안거리5 08.26 17:21 3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