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금액 채우자고 안 먹는 거 애매하게 끼워서 사고 유통기한 지나서 버릴 바에 그래도 좀 먹을만한 걸 사고 싶은데🤔



 
익인1
아이스크림 어때
18일 전
익인2
유가네닭갈비볶음밥
18일 전
익인3
봉지과자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477 9:4568303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433 7:4760035 1
이성 사랑방여자는 왜 연하를 안좋아해???262 8:0927303 2
한화/OnAir 🧡🦅 현진🍀에게 승리만을 240913 달글 🦅🧡 4182 18:1213298 1
일상 우리 회사 경리 떡값 0하나 빼먹은거 같은데165 10:2228729 2
ㅇ클렌징 밀크는 소용량으로 안팔지..??????? 21:01 1 0
쿠팡 아이폰 easy peasy 21:01 1 0
왜 내가 좋아하는 남자들은 콧구멍이 다 클까?? 21:01 1 0
편입 준비해본 사람 있어?? 21:01 1 0
문찐 판별가 들어와봉쇼 21:01 1 0
내일 비 오는데 코디 어떰?? 21:01 1 0
이력서 연봉 보통 영끌해서 쓰나? 21:01 2 0
운전하는 익들아 이거 답이 뭐야? 우깜? 좌깜? 21:01 5 0
난소 혹 치료해봤거나 떼어낸 익들아 이거 가능해? 21:00 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나 안 좋아했으면서 도대체 왜 만난 걸까 21:00 14 0
여행가기 전에 꾸미기템 사고 싶은데 뭘 사면 좋을까 21:00 6 0
배달 시켰는데 만약에 오토바이 기사님 사고나면1 21:00 12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썸남 취미가 노래작곡이면 어때?1 21:00 10 0
와 오늘 고속도로 어마어마하게 막힌다 21:00 13 0
약국 전산이나 약사님 있으면 들어와주라,, 21:00 15 0
이성 사랑방 내가 꼬인건지 객관적으로 봐주라 21:00 16 0
솔직히 에타가 더러울지 언정 활발해야한다고 생각함 21:00 6 0
메뉴 추천해달라는 사람 특징 그거 안 시킴 21:00 8 0
젤 좋아하는 생선 뭐야????😊3 20:59 12 0
에어프라이어 좋아? 살까 말까 고민중이야 골라주면 살빠짐 ㅇㅇ2 20:59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