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6~8년 전에 먹었던 젤린데, 편의점에서 항상 사먹었었어.
유명한 젤리아니였던거 같아
우리 동네 많은 편의점중에 딱 두곳에만 팔았었어
마이구미같은 보통 젤리보다 더 작은 봉지에 들었던거 같고, 양도 진짜 코딱지만큼 들어있었어. 몇개먹으면 끝나는 정도로..
내 기억엔 길쭉하고 납작한 파스텔핑크색 이었던거같고, 식감은 폭신90% +쫀득10% 그런 식감이였어. 마시멜로우랑 마이쮸 그 중간의 식감..?
(참고로 프루텔라 절때 아니야! 그때도 프루텔라 좋아했었어서 절때 안헷갈려 아예 다른 젤리였어!
내가 찾는 젤리는 프루텔라처럼 낱개포장도 아니었고,
일단 식감자체가 프루텔라처럼 딱딱쫀득이 아니고 마시멜로우에 가까운 쫀득이였어!)
옛날에 이런 젤리 먹어본 익들, 기억나는 익들 있을까??ㅠㅜㅜㅜㅜ 매일 사먹을정도로 그때당시 내 최애 젤리였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
먹어본 익들 ???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