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막말로 손님들 똥 닦아주는 기분이야 먹을 거 만들어주고 먹은 거 치우고 달라는 거 주고 질문에 대답해주고..... 손님들 태도도 나를 종 부리듯 하고 이럴때마다 진짜 한없이 우울해져.... 나만 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