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력이 적어서 그런지 여러 곳 지원해도 읽씹이 많은데 그래도 종종 이미 뽑아서 마감됐다, 좀 더 경력직만 뽑고 있다, 불합격됐다 이런 식으로 답장 주는 가게는 호감도가 높아지는 것 같아ㅋㅋㅋㅋㅋ
담당자가 알바지원서를 읽었다고 알람 떠도 면접 보고 나서도 감감무소식이면 진짜 피마르잖아... 기대하고 실망하고 또 알바 찾고... 그냥 불합이면 빨리 불합이라고 말해주는 게 좋아
지원하는 곳도 다 집 주변이니까 괜히 햄버거나 파스타같이 흔한 메뉴 먹을 일 있으면 그 가게 가서 먹고 싶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