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괜히 카톡할때 띄어쓰기 맞춤법 몇번 고민하게 된다...

물어보니 딱히 신경 안쓴다고 하는데,

그래노코 자기는 너무 정확해서 부담스러워.......

그래서 일부러 오히려 틀리면 창피해서

그래노코~~ 이짜나~~ 하면서 귀여운척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익들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243 09.17 23:0325076 1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283 11:177471 0
야구/장터 🐯기아 2024년 정규시즌 우승❤️❤️스벅 티타임 세트 드려요 162 09.17 20:153644 0
이성 사랑방서울 여수 장거리 어때?140 09.17 19:0548392 1
타로 봐줄게168 09.17 19:235740 1
히키코모리되면 사회에 나오기힘든게 뭔줄알아??? 12:17 1 0
이성 사랑방 적당히 좋아하는 연애 12:17 1 0
컷트비용 2만원이면 샴푸 포함이겠지????? 12:16 4 0
근데 진짜 친구관계도 서로 주고받는게 돼야 좋은듯 12:16 9 0
근데 결제할때 체크카드에요 이거왜하는거임?1 12:16 20 0
밝은 슬랙스 골라주라 111222333 12:16 3 0
우와 천둥친다 12:16 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연락해도 될까 12:15 7 0
집에서 목매달아서 어떻게 죽음?2 12:15 16 0
앞으론 명절에 무조건 스위치다 12:15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이직성공하고 연락왔는데 왜일까? 남익들 심리 궁금 12:15 6 0
와 오늘 카페 아메리카노 100개 들어왔대1 12:15 28 0
어제 외가쪽이랑 카페갔다왔는데 카페에 사람진짜 많더라고1 12:15 8 0
식당 들어와서 일행 기다리는데 12:15 3 0
헐 인티 줄간격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12:14 15 0
진짜 왜 사는지 모르겠다 (한탄글) 12:14 15 0
정책적인 측면에서 이재명과 유승민의 12:14 5 0
이성 사랑방 심각해 애인 1년전 카톡 내용 봐줘 13 12:14 47 0
건국대 문과 편입해본 사람?? 12:14 15 0
이별하고 슬퍼서 잊으려고 오랜만에 헬스장와서 12:14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2:14 ~ 9/18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