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가을야구를 못가길 바랄 정도로 감독 경질을 원하는데
프런트는 황금불펜이라고 불리던 불펜들 다 갈아버리는 감독 쉴드 치기에 급급하고
거기에 더해 감독은 매번 나오는 그 불펜들이 힘에 부치니 그를 탓하는 인터뷰..
잔루 겁나 남기는 야수들에 대해서는 아무 말 못하고 기사 통해서 선수의 힘이 필요하다? 이런 소리나 하는 모습 보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