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당일에 못 갈 정도로 아프다고 병웡 가더니 친구랑 점심 먹고 카페 가고 갑자기 한강 가고 지금은 백화점을 가고 있네
너 아프다 하지 않았어? 했더니 지금 많이 괜찮아졌대
이거 왜케 짜증나지...?ㅋㅋ...내 성격이 꼬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