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때문에 말씀드린거 가지고 말을 왜 그렇게 하냐고 소리치고 따지는데 진짜 너무 눈물만 나더라.. 상냥하게 말했는데도 규정이고 나발이고 이러면서 소리치는데.. 점장님이 보시고 나 위로해줘서 콧물 나오는거 들켰어ㅜㅜ 이게 더 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