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6l

둘중에하나 친구랑 같이해서 먼저잘들어가진쪽 할려는데..

안튕겨??



 
갈맥1
난 항상 폰 컴 두개 켜놓고 하는데 튕긴적 없다!!
21일 전
갈맥2
폰컴 하나씩 두 개는 되고, 폰 두 개 이런 식으론 튕긴다고 본 것 같아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15 09.16 12:115899 0
롯데 일부 선수들 근황이래!9 09.16 12:395437 0
롯데 낮경기 2번가보고 필수준비물 (보부상 주의) (긴글주의)7 09.16 11:301451 0
롯데모바일티켓 질문!9 09.16 17:38137 0
롯데근데 우리는 홈런쳐도 왜 인형 같은거 안주ㅓ6 09.16 18:162028 0
28일 선예매 빌려줄 사람..ㅜㅠ 08.30 19:21 49 0
헨수 진짜 어려울 때만 올라온다ㅠㅠㅠㅠㅠ1 08.30 18:31 413 0
고척 원정샵 어디에 있어? 08.30 18:27 34 0
동희 상태 많이 안좋나?6 08.30 18:22 542 0
개인적인 생각인데 2 08.30 18:21 244 0
🌺 0830 달글!! 롯자야 다들 잠은 좀 잤니😂 🌺 4326 08.30 17:38 24239 0
오늘 몸 무거울 수는 있는데 4 08.30 17:33 285 0
너 그거 끼끼 두번 죽이는 거야 윤동이.. 08.30 17:25 277 0
ㄹㅇㅇ5 08.30 17:03 365 0
동이 진짜 오늘 휴식인갑다2 08.30 17:02 313 0
동희 고척 출근 안 했대5 08.30 16:54 481 0
챔니폼 있는 사람 ??2 08.30 16:51 77 0
부산 날씨 최고로 좋다~ 1 08.30 16:49 106 0
동희 진짜 고척 같이 안 갔나11 08.30 16:46 3491 0
김아갈 고척 출근했대!!6 08.30 16:37 331 0
🦁 삼튜브에 언급된 원중선수 10 08.30 16:18 934 0
어제 직관 본 갈맥들아 !!!!!!!!!2 08.30 15:59 158 0
짱구 아이패드 케이스 샀는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2 08.30 15:15 264 0
고척 외야에서도 일어나서 응원 많이 하나??4 08.30 14:58 177 0
유니폼 마킹 없음으로 시키니까 진짜 빨리 오네2 08.30 14:38 13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