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인데 그 감독님들은 어땠는지 궁금해서!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감독님은 선수들한테 당근과 채찍 적절하게 주고, 선수탓 안 하고, 상식적으로 이해가능한 투교 등인데..
이랬던 감독님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