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만 들었지 울 동네까지 이렇게 심할줄은 몰랐네... 가족지인이 복막염때문에 죽도록 아픈데 의사가 없다고 병원 세네곳 거절당하고 지금병원에서 겨우 수술받아서 입원했대... 더 아픈사람은 진짜 죽었을 수도 있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