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화내고 소리 지르고 그러니까 속에 스트레스가 자꾸 쌓여서 최근에 심하게 터졌어
그러고 다시 화해 했는데 엄마랑 나 사이에 벽이 더 두꺼워진 것 같아
나는 표현 많이 하는데 엄마는 너무 무뚝뚝해..
상처다 정말.. 그래서 우는 날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