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 연장 더블?을 하고왔는데 계~~~속 별로다 눈이 작아보인다 징그럽다 하면서 전에 했던게 나았다고 왜 엄마말을 안듣냐고 하는데 아니 아무리 자식이여도 한번쯤은 별로여도 예쁘다고 해 줄수 있는거 아니야? 무조건 자긴 팩트만 말한다는데 별로라고 너무 들으니까 자존감이 떨어지고 눈이 창피해졌어 돈주고 한걸 이렇게 자존감 깎아지게 만들어야 하나 우리 엄마가 이해가돼?? 계속 별로다라는 말을 너무 들어서 자신감이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