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에서 워홀 중인데 취업을 해서 계속 살고 싶은 마음이 커지고 있단말야.
근데 내가 일본어를 현지인 수준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한자를 한국어처럼 쓸 수 있는 수준도 아니란 말야,,
그래서 워홀이 끝나면 6개월이나 1년간 어학원을 다니고 취업준비를 할지,, 걍 바로 취업 준비를 해볼지 고민이야,,
원하는 쪽은 공항 지상직이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