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안 좋아하는게 이해가 안 됐가든..? 썸남생기니까 이해됨.. ㅋ큐ㅠㅠ이런 마음이구낭..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527 09.14 10:0877559 5
T1🍀PM 3:00 선발전 최종전 VS KT전 달글🍀6911 09.14 10:4625347 4
삼성/OnAir 🦁 이닝마다 점수 많이 내주세요 🙏🏻 남은 10경기 다치지 말고 좋.. 4213 09.14 13:2022893 1
한화/OnAir 🧡🦅 건강🍀이 최고다 240914 달글 🦅🧡 5082 09.14 13:1922966 0
KIA/OnAir ❤️미신 타이거즈 외 안되? 스타우트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9.. 2120 09.14 16:0122019 0
인티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내년 5월까지 나결정 샀다 09.10 19:19 23 0
토스 11번문제 대체 어케 해야 느는겨???2 09.10 19:19 41 0
겜 좋아하눈 사람들 신기해 09.10 19:19 21 0
알바 하루하고 그만둬도 돼? 8 09.10 19:18 60 0
진시 세노하고싶어 나 09.10 19:18 11 0
삼첩분식 마라로제에서 포두부 빼달라고 하면 안 되겟지1 09.10 19:18 17 0
남친 맞춤법 이제 흐린눈하는 사람 있냐 09.10 19:18 17 0
키링 안 상하게 달고 다니는 방법 없겠지.....12 09.10 19:18 66 0
옾챗 그룹 지역모임 들어갔는데 지들끼리 노네8 09.10 19:17 31 0
떡볶이 좋아하는익들 얼마나 자주먹어? 09.10 19:17 12 0
bhc 핫후라이드 덜맵게 달라는거 가능?3 09.10 19:17 32 0
눈두덩이 살많으면 쌍테 쌍액 다 쉽지않음?1 09.10 19:17 20 0
이성 사랑방 친구 없는 애인? 그거 나임 09.10 19:17 68 0
남자들은 왜 공군가고 싶어해?11 09.10 19:16 44 0
와 니네 진짜 밥 잘 먹어라 나 오늘 사과 사분의 일족 먹고 점심 때 감튀 하나 먹.. 09.10 19:16 92 0
취업 안되는다는 사람들 최저시급 주는곳은 패스해서 그런거 아니야?6 09.10 19:16 140 0
한살차이 하루 몸매 뭐임? 09.10 19:16 109 0
개인적으로 못생겼다보다 타격 제일 큰 말9 09.10 19:16 761 0
술안좋아하는 남사친이랑은 다들 뭐하고 놈?? 09.10 19:16 16 0
아 제발 생리 빨리 터져라 09.10 19:16 3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44 ~ 9/15 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