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바로 똥씹은 표정을 한다거나 짜증을 내는건 아니지만
평소에는 웃고 있는데 그냥 무표정하게 있거든?
근데 그러면 사람들이 무슨일 있냐고 그렇게 물어보면
뭔가 내가 감정을 못숨긴거에 대해 더 짜증나ㅠㅠㅠ
내가 짜증나는 그런걸 숨기고 평소처럼 했었어야 했나 구런 생각이 나서 더 화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