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그냥 화이트사서 벗겨지는 페인트로 칠할까..?



 
익인1
벗겨지는걸로 칠하는게 더 오바임 ㅠㅠ
벗겨질때마다 칠하기도 좀 그렇고 ... 걍 포인트 가구로 사 !

18일 전
익인2
집이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이면 가구 하나정돈 포인트로 둬도 예뻐!
18일 전
익인2
소파라던지 러그라던지 테이블이라던지!
18일 전
익인3
ㄴㄴ 페인트칠하지마 어지간히 비싼거 아니면 그냥 사 어차피 집인데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523 9:4582084 1
이성 사랑방여자는 왜 연하를 안좋아해???356 8:0940035 2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456 7:4769782 1
한화/OnAir 🧡🦅 현진🍀에게 승리만을 240913 달글 🦅🧡 5602 18:1222258 1
일상 우리 회사 경리 떡값 0하나 빼먹은거 같은데172 10:2239705 2
아이폰15 블루로 폰 바꿨당ㅎㅎㅎ 23:11 1 0
사이드뱅 고데기 어케함??? 23:11 1 0
릴스 추천 이상한거떠서 토할뻔했네ㅜㅜ 23:11 1 0
오늘 용돈 엄청 받았당 40 23:11 1 0
마켓컬리 잘 아는 사람? 23:11 1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는 미련남으면 오히려 카톡 삭제하고 미련없으면 그냥 둬? 23:11 2 0
점심 먹고 만나서 저녁 먹기 전에 헤어지는거 어때? 23:11 3 0
지금.파스타 시켜먹는거 삽에바?2 23:11 5 0
반곱슬들아 지금 앞머리 뿌리부분 구불거리는데 23:11 4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마음 정리하려고 선 긋는게 보이는데 23:11 4 0
고급스러운 간식 선물할 거 뭐 없을까!! 23:11 5 0
아이폰16 사전예약 이정도면 싼건가? 23:10 6 0
코로나라 하루 종일 열이 38도에서 안 내려오는데 이걸로 나 머리에 문.. 23:10 3 0
순살만 공격 원래 소스 많이 안줘? 23:10 2 0
쌍꺼풀 잘 풀리는 익 있어?? 2 23:10 6 0
언론고시 보는 거 힘들지❓ 23:10 4 0
퍼즐 ㄱㄱ 23:10 7 0
하이킥 윤호는 민정을 여자로 좋아한걸까1 23:09 18 0
진지하게 나 인생 잘못 살아온거같아 친구가..없어..... 2 23:09 16 0
이성 사랑방 내가 식어서 찼는데 짐정리하니까 좀 생각난다 ㅋㅋㅋ ㅠㅜ 23:09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23:10 ~ 9/13 2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