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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49
09.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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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근데 ㄹㅇ 작년 페없티 때 팬들 어케 견딤
22
09.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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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애들이 무슨 좋아서 이러는 줄 아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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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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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음양오행
21
09.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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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그냥 제가 협곡에 서서 딜 대신 맞음 안될까요
14
09.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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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근데 왜 나무 심기야??
10
09.1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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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내일 달글에서 보고 싶은 말들
9
09.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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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우리 봇듀 캐해가 너무 웃김
9
09.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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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우리의 쌍포는 솔랭중
7
09.1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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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09.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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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근데 ewc도 우승이잖아
7
09.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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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입시메타 가보자고.. 문닫고 들어가도 들어가기만 하면 합격이다...
7
09.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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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우리 월즈 꼭 가야돼
6
09.13 10:36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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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상혁이 새벽 2시부터 5시까지 솔랭했다더라
7
09.13 12:26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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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우스야!!!!!!!! 믿고있었다고 !!!!!!!!!!! 이럴 때 해주잖..
7
09.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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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지 말아야 할 것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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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우리 티원이야!!
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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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say never 🍀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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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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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후회없는 경기 하고 와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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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로게이머 타임으로 살아야지
2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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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떨리는 쑥들 들어와봐
9
09.1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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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스프링 5세트 보면서
09.13 23:23
63
0
내일 내 운세 너무 좋네 ㅋㅋㅋㅋㅋ
2
09.13 23:13
82
0
이번 월즈 꼭 가야하는 이유
09.13 23:07
61
1
오늘 cgv갔는데
09.13 22:48
58
0
티원아 그냥 시원하게 한번만 이겨주라
2
09.13 22:31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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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49
09.13 22:16
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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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협곡에 서서 딜 대신 맞음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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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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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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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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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결과가 어떻든 끝나면 울거같아.. ㅠㅠㅜㅠㅠ
2
09.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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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전은 급하지 않은팀이 이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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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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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1도 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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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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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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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 감독이 대놓고 우리팀 상대법 이리한다고 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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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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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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