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서 치이고 좀 많이 우울한거도 모자라
오늘 생리까지 터져서 배도 아프구
밥 혼자 먹는게 왜케 서럽냐아..
근데 애인은 지 할일 다~~~~~~하고
11시반에 헬스 끈나고 러닝도하고~ 샤워끝나고 저나할게 하는데
걍 너무 얄밉고 이제 이런거 서운하다 말해주는것도 정떨어져서 그냥 아프다 대충 둘러대고 전화끊음
서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