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10만큼 해주길 바랬는데 점점 5, 4..., 1 이런식으로 기대하는게 낮아지고 걍 그래 이건 내가 포기해야겠다 싶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어.. 더 많은 부분을 이해한다 싶다가도 기대치가 낮아진다는건 안 좋은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