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ㅠㅠ
내가 어지른 거 아님..
내가 몇 년간 나가있는 동안에 엄마가 택배랑 오만 잡동사니를 들여놔서 엉망진창이었거든
내일 치우려고 했는데 나갔다 오니까 절반은 치워주셨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뭐부터 치워야 될지 고민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