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헌팅포차 갔다며 썰 풀어주는데
완전 용기있는 사람들만 가는 곳이구나 싶네
어케 모르는 일행들에게 가서 말을 걸고 합석을 제의하지
거기에 재밌는 입담도 있어야 여자들이 딴데 안간다하고
내겐 그냥 너무 먼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