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구립도서관에서 읽고, 고등학교 올라서 학교도서관에 있길래 반가웟으니까 나온지 8년 이상 된 책임
양장책이었고 장편이었음 한권당 두께도 제법 있었고 시리즈 여러권 나왔는데 내가 한 3권까지 읽엇던거같음
시리즈 제목이 해리포터처럼 ㅁㅁㅁ1 ㅁㅁㅁ2 ㅇㅇㅇ1 ••• 이런느낌이었던거같기도 (아닐수도있음) 내용은 다 이어짐
제목이 표지에 안적혀있었거나 아주작게 적혀있었던거같음 (내기억상에는 안적혀있었던거같음) 표지는 벽지처럼 자잘한 패턴 무늬로 앞뒤표지였어
내용은 무슨 저택에 숨은 비밀 느낌이었는데 주인공이 뭐하는사람이었는지 그런건 하나도 기억안나고 어떤 방안에 무슨 문을 열고 지하로 어찌어찌 가다보니 근처 바다로 이어지는 그내용만 기억남
살인사건 추리 그런건 아니었고 그냥 미스테리 그런 느낌이었던거같음
비슷하게 생각나는 제목도 없어ㅠ 표지에 제목을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기억에 아예안남아있음ㅠㅠㅠ
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