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전자책으로 읽은건데
외국 소설이었고 주인공이 여러명 나와서 시점 바뀌면서 진행됐던거같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점점 성장하고 치유되는 힐링책 느낌이었음
기억나는 주인공은 어떤 여자가 밴드?음악쪽에서 얽혀있다가 어떤계기로 못하게되고 그여자의 친오빠가 계속 밴드를 하고있었는데 그걸로 엄청 싸우고 화해하고 머 이런거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