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회식인지 구란지 볼라고 ㅋㅋㅋ
걔네 부서에 신입이 하나 있었는데 걔가 그렇게 신경이쓰이는거야 암튼 회사 건너편에서 서서 기다렸는데 뒷문으로 나간건지 어쩐건지 나가는거 놓쳐서 현타와서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싶어서 걍 집 왔는데 그때는 그 둘이 따로 논건 아니었던거같지만 그때부터 그런 기류있었던거같고 결국 둘이 나중에 바람났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유독 특정인한테만 쎄한 느낌들면 그게 맞는거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