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아파서 깨서 굴러다니는데 너무 서럽고 자궁이 없었으면 좋겠어 아무것도 못하고 약효 들때까지 울기밖에 못해
이런걸 한달에 한번씩 해야된다는게 말이안돼
진통제를 한통씩 먹는데 몸에 이상도 없대
이따 출근해야되는게 거짓말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