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나서 걍 좋아하기만함
내가 내주제를 모르고 눈만 높은듯;
나는 왜 이렇게 못났을까
대갈장군에 다리짧고 못생기고 고졸에 찐따에
그사람은 잘났거든ㅎㅎ
그냥 뒷모습만 감상함 좋아하는것도 있고 그냥 부러움 담생에 남자로 태어나면 저리 태어났음 싶음
그사람은 날 1도 모르는데 나만 그사람 보이면 주눅이듦 열등감인가?ㅋㅋㅋ
내 자신이 혐오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