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갑지도 않고 붙임성도 없고
겁도 많아서 조용하게 쥐죽은듯 사는..
근데 이번 2주 정도 외국가서 좋은 말 듣고
좀 여유롭게 사니깐 성격이 달라지는게 느껴졐ㅋㅋㅋ ㅠ
내가 이렇게 긍정적인 사람인지 몰랐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