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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자고 있는데 엄마가 코 밑에다가 떡 가져다 대서 일어남 | 인스티즈

[잡담] 자고 있는데 엄마가 코 밑에다가 떡 가져다 대서 일어남 | 인스티즈




내가 좋아하는 흑임자 떡이었어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히히 떡 먹으려고 식히는 중!!!
17일 전
익인1
아 나 백설기 먹구싶엉 ㅠ
17일 전
글쓴이
백설기두 맛있는디 근처에 파는 곳 없어?
17일 전
익인1
뉴뉴 웅... 이따 떡집 들러봐야겠단 힝 ㅠ
17일 전
글쓴이
그랴그랴 떡집 함 가보자 먹고싶은 건 먹어야지
17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 ㄱㅇㅇ
17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진짜 냄새때문에 깬거야? 귀엽고 신기하다 그게 가능한 거구나 강아지들이 그러는건 후각이 발달해서 그런줄 알았네
17일 전
글쓴이
나도 개나 고양이가 그렇게 일어나는 줄 알았는데 나한테도 가능한 일일 줄은 ㅠㅜㅜ ㅋㅋㅋ 꿈에서 고소한 냄새가 나고 인중이 따뜻하길래 보니까 엄마가 떡들고 있었어 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
17일 전
익인7
아 어머니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니냐공
17일 전
익인4
왤케 웃기직ㅋㄱㅋㅋㄱㅋㅋㄱ
17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글좋아
17일 전
익인6
강아지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8
어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 키우시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9
ㅋㅋㅋㅋㅋ 귀엽당 ㅋㅋㅋㅋ
17일 전
익인10
넘 기여우 ㅜㅜㅜ
17일 전
익인11
짤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13
글 넘 기여워 ㅠㅠㅠㅠ 지우지마..
17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 안지울게!
17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히히 떡 먹으려고 식히는 중!!!
17일 전
익인14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떡!
17일 전
익인15
어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16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17
어머니 웃갸 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18
아 어머니도 쓰니도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19
강아지 깨울때 그렇게 깨우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17일 전
익인20
어머니랑 쓰니 둘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22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23
글이 넘 귀엽다 ㅋㅋㅋㅋ
17일 전
익인24
ㅋㅋㅋㅋㅋㅋ강아지가 글 쓰고 있네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25
귀여워ㅋㅋㅋ
17일 전
익인26
어머닠ㅋㅋㅋㅋㅋ넘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27
귀여워 익 댕댕이야??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28
그걸 자고있는 사람 코에 갖다댄게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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