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뚝섬~ㅋㅋ
담주부터 새로 이직한 곳으로 일하러 가기 때문에
이제 평일에 못 노는 게 너무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놀자 놀자 하면서 서울숲 왔어 ㅠ
눈물이 흐르지만 어제 성수에서 먹고 놀고 하느라 너무 재밌었다!
성수에서 내가 젤 좋아하는 심퍼티쿠시! 에서 메뉴 4개 시켜서 먹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