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4학년이고 어제부터 개강하자마자 바로 실습 나감
할 거 엄청 많아서 이제 평일엔 잘 못 보고 주말에만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내가 전공자가 아니라서 얼마나 바쁜지 감이 안 잡혀.. (서운한 거 티낼 생각 절대X 그냥 얼마나 바쁜 걸까 싶음)
비타민이라도 사줄까 싶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