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7l

느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245 0
KIA너네 읍택이 잘했으면 좋겠어 vs 못햇으면 좋겠어?40 09.16 17:242972 0
KIA 나성범 현기증이었대30 09.16 17:515488 0
KIA비야인드 태형이 유니폼!!24 09.16 17:553062 0
KIA달글 자정좀해25 09.16 16:313162 0
나 무지 오늘로 24 08.31 22:49 3905 1
압쥐 살려3 08.31 22:48 206 0
진짜 시즌 초반에 실책 개많이할때1 08.31 22:48 120 0
우리 도영이 관련 이야기 없나?ㅠㅠ 3 08.31 22:46 253 0
우리 3홈런인데 왜 6홈런으로 써졌지 순꾸?2 08.31 22:46 213 0
이제 제발 그만.....21 08.31 22:46 5126 1
도규야 사랑해 버튼은 없나 08.31 22:45 31 0
도영이보고 🥹하다가 선넨보고 개웃었넼ㅋㅋㅋㅋ 08.31 22:45 192 0
네일 퇴원한거야?????4 08.31 22:44 214 0
오늘 원래 네일 로테 날이었는데 4실책 08.31 22:44 76 0
랜선 두루치기 나만 하는 줄 08.31 22:44 30 0
. 24 08.31 22:44 396 0
아니 이름을 물어봤어야지 08.31 22:42 122 0
보고싶어 식식3 08.31 22:41 172 0
설마 아뇽이 이름이 아뇽이겠어8 08.31 22:41 337 0
근데 솔직히 찬호언준 홈런 보고3 08.31 22:41 154 0
제임스도 신났겠다1 08.31 22:40 102 0
❤️순꾸 1등 무지 있나요?💛 08.31 22:40 88 0
애들아 네일 봐봐25 08.31 22:39 5286 0
그래서 아뇽이 이름이 뭐냐고!!!3 08.31 22:39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