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통화 좀 길게 했는데
한 시간?정도에 한 번씩 내 방 들어와서 아직도 안 끊엇냐고 그러면서 못마땅해 했거든
한 4시간 통화하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엄마가 아는 척도 안 함ㅠ
이게ㅠ 혼날ㅠ 일인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