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79 09.16 15:2553708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934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28 09.16 22:5311070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192 09.16 22:599794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91 09.16 21:177182 0
나 살 예쁘게 찜 40 230 09.04 23:46 40879 0
밤샐때 좋은 음료 머있어?1 09.04 23:46 17 0
나일론 재질 옷 안어울리는 타입은 이유가 뭘까? 09.04 23:46 15 0
엄청 오랜만에 우울한 감정이 찾아옴 09.04 23:45 23 0
친구들이랑 술 먹고 2차로 혼자 클럽 가보는거7 09.04 23:45 81 0
노래하는하람 유투브채널 삭제했어..??6 09.04 23:45 472 0
콘서타 다이어트 효과 뭐냐 09.04 23:45 42 0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09.04 23:45 23 0
다들 어머니 아직 일 하셔?5 09.04 23:45 39 0
코스 오버사이즈 메는 익들 있어? 09.04 23:45 15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어 ㅜ 2 09.04 23:45 100 0
isfp 남자 원래 이렇게 노잼이니..?8 09.04 23:45 141 0
생일때문에 가족들한테 ㄹㅇ넘 서운함 ㅠㅠ 1 09.04 23:45 38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걔 꿈 꿔서 깼다 09.04 23:45 58 0
여자들도 게임을 마니했음 좋겠다17 09.04 23:44 80 0
이 대화 찐친이다 vs 최소 간질간질 뭔가잇다7 09.04 23:44 484 0
집에서 소고기 스테이크 구우려면 뭐 필요해?4 09.04 23:44 21 0
이 시간에 치킨 시켰다4 09.04 23:43 30 0
술마시고싶은데친구가없어 3 09.04 23:43 71 0
고민(성고민X) 나 상태가 너무 이상해 이해도 안 되고..우울한 건가 09.04 23:43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