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가 검사조차 못 하는 상황이 가슴아파 우리 부모님도 암투병하시다가 임종하셨는데 그때 코로나라서 정말 불편했는데 그건 불편한것도 아니였구나 싶고...환자를 살리는 의사가 되고 싶어서 재수하고 의대왔는데 지금 현실은 암환자가 가만히 있어야하고...환자도 환자인데 보호자 마음이 어떨까 나도 보호자였어서 너무 마음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