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청도 너무 커서 파티션 너머로도 쩌렁쩌렁 울리고
해돌라꼬 해돌라꼬 아우 억양은 어찌나 그렇게 심한지
고집도 어찌나 그렇게 센지, 뭔 말을 해도 이해나 납득을 못하고 계속 자기 주장만..
성추행성 발언은 어찌나 그리 많이 하는지 말끝마다 여자가 여자가...
아 진짜 일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