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회사에서 일을 개 크게 실수함.... 위에서 잘못 전달받은것도 있지만, 양식을 잘못써서 본사에서도 연락오고 (물론 해결됐지만)담당자가 극대노해서 일이 커졌음. 잘 마무리됨. 근데 밤에 팀장님한테 전화가 왔었음(쉬는날이었는데) 여익님 제가 이거 수습하느라 개고생했다 이런식으로 주절주절 말함. 근데 내가 그때 술마신상태라 취했는지 좀 대들었어.. 그건 내 잘못도 아니었고 전달을 잘못받았다고 횡설수설 함. 근데 팀장님도 당시에 술마셨나봐. 얘기하다 "여익아!! 오빠가 설명해줄게. 오빠가 하는말 들어. 오빠말에 대답해"이래서 바로 술깸 ㅋㅋㅋ 아 참고로 팀장님과 14살차이야.... 뭐 그랬다고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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