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문과인데 취업이 잘되는 과는 아니야
1년 가까이 아파서 제대로 취준도 못한데다 학벌도 좀 애매하고 그렇긴 해
사실 그게 문제라기보단 본인이 뭘 하고싶은지 갈피를 못잡는것 같아
나는 이과라 얼추 정해진 것도 있었고 취직도 한지 오래돼서 뭔가 힘내라고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래도 극복한 익들 많지?? 어떻게 극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