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프티콘 선물해주고 사용했나 환불했나 계속 확인하는 사람도 신기하고 자기가 준 선물 당근에 올라왔나 확인하는 사람도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모르겠음 선물준 당사자 앞에서 필요없다고 누구 주거나 버린게 아닌이상 어처피 더이상 내것도 아닌데
안쓰는거 어쩌다 알게돼서 서운할수는 있어도 아... 필요없었나보다.. 딱 이정도의 기분이지 너무 신경쓰면 본인만 피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