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13 달글!! 즐거운 연휴 시작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 3259 09.13 17:3819268 0
롯데갈맥들 유니폼 뭐뭐있어?39 09.13 13:012463 0
롯데ㄹㅇㅇ19 09.13 16:352034 0
롯데코어샵 진짜 열받는다ㅋㅋ 17 09.13 13:512795 0
롯데 보리인데 혹시 사직구장 자리 둘 중에 골라 줄 수 있을까 ?! 9 09.13 14:511206 0
수도권갈맥 직관하러 이 시간에 출발한다🫠 3:16 2 0
일요일 직관 취소할까..1 2:13 48 0
김민성은 도대체 왜 안씀..?8 2:02 67 0
오늘 직관 갔다왔는데! 3 0:47 147 0
장터 15일 1루 내야필드 122블럭 2연석 정가양도합니다! 0:36 31 0
내일은 무조건 이겨 09.13 23:55 69 0
롯데의 નુલુગ 09.13 23:28 162 0
빠따 니네 개미친거야2 09.13 23:25 282 0
근데 우리 외야수 어떻게 해야해??6 09.13 23:10 319 0
예스도 아홉수니…3 09.13 23:03 193 0
홈경기 마지막 승이 지난주 수요일.. 09.13 22:57 27 0
다른거 다 필요없고 수비 실책만 하지마2 09.13 22:56 100 0
하... 2시... 덥겠지...? 09.13 22:37 35 0
귀여운 누리나 봐야지1 09.13 22:37 94 0
내가 야알못이라 그런데 3 09.13 22:27 179 0
내일 직관가는데 진지하게 취소마렵다6 09.13 22:26 215 0
아니 왜 자꾸 노진혁 쓰는거야?6 09.13 22:15 269 0
진지하게 9등해서 2 09.13 22:07 221 0
내려가는게 나음6 09.13 22:05 258 0
윤고나황손손박 연봉 다 합쳐도 5억 1600인데 노진혁 연봉 6억1 09.13 22:05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3:14 ~ 9/14 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